씨네21기자가 전하는 '사이버 지옥: N번방을 무너뜨려라' 취재기.
조두순은 출소까지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다.
조민기는 성추행 의혹 제기 후 약 보름 만에 극단적 선택을 했다.
주변의 만류에도 스스로 영상의 존재를 밝혔던 구하라.
23일 방송되는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한 말이다.
코로나 19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31번 확진자
유승준 부자가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검찰에서 썼던 키트가 1만 원이라면, 이건 대략 5만 원짜리”
황하나가 클럽 '버닝썬' VIP였으며, 승리와 친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SBS 단독 보도
"밥도 주고 누워서 TV도 볼 수 있고..."
한탄스럽다
박근혜 정부가 기획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종업원들은 말레이시아 한국 대사관 앞에서야 비로소 한국행을 인지했다"
"체조계가 다 아는 성추행이 무혐의라는 게 말이 되나?"
대한체조협회 전직 고위 간부가 함께 일하던 직원에게 성폭력을 휘둘렀다는 내용이다.